재수해서 더 좋은 대학 vs 지금 성적으로 진학, 스무 살의 갈림길

작성자
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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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애매하게 나왔어요. 1년 더 하면 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재수했다가 지금보다 못 나오면 어쩌나 무섭습니다. 부모님은 ‘네 선택’이라는데 그게 더 부담돼요. 재수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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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 2026.06.22 19:10
스무 살의 1년은 생각보다 안 길어요. 다만 그 1년을 진짜 쏟을 각오가 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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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26.06.22 12:10
저는 반수했는데, 확실한 목표 학과가 있으면 추천, ‘막연히 더’면 비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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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곤 2026.06.22 16:10
목표 학과가 뚜렷한지부터 다시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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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6.22 00:10
결정을 못 하는 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예요. 재수의 성공 기준을 ‘대학 간판’이 아니라 ‘후회 없이 1년을 쓰는가’로 바꿔보면 답이 좀 더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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