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2년,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서로 다른 도시에서 2년째 만나고 있어요. 한 달에 한두 번 보는데, 요즘은 영상통화도 피곤하고 대화 주제도 줄었어요. 사랑이 식은 건 아닌데 지치는 건 맞아요. 장거리 오래 하신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천세라
07.04
장거리의 핵심은 ‘만나는 빈도’보다 ‘끝이 보이느냐’예요. 언제 같은 도시에서 살게 될지 구체적 계획이 있으면 견디는 힘이 생기고, 없으면 서서히 지칩니다. 두 분의 ‘합류 시점’을 대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