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사람과 권태기,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

작성자
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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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났는데 요즘은 만나도 설렘이 없고 카톡도 의무처럼 느껴져요. 싸우는 것도 아닌데 그냥 미지근합니다. 이게 권태기인지, 아니면 정말 마음이 식은 건지 모르겠어요.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고, 계속 만나자니 이게 맞나 싶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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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2026.06.05 09:10
미지근한 채로 3년 더 가는 커플도 많아요. 중요한 건 그 온도가 너한테 괜찮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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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2026.06.05 00:10
3년이면 설렘이 안정감으로 바뀌는 시기이기도 해요. 설렘=사랑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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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6.04 11:10
권태기와 마음이 식은 것의 차이는 ‘함께 노력할 마음이 남아있는가’예요. 한 달만 서로 새로운 걸 함께 해보고 그때도 무덤덤하면 그건 답이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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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2026.06.04 17:10
노력할 마음이 남았는지부터 스스로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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