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결혼 언제 하냐” 잔소리, 이제 명절이 무서워요

작성자
유나
857
서른 넘으니 명절마다 친척들이 결혼, 연봉, 집 얘기로 훈수를 둡니다. 악의는 없는 거 아는데 반복되니 상처예요. 명절 다가오면 벌써 스트레스로 잠이 안 옵니다. 웃으며 넘기는 것도 한계가 왔어요.

투표

0명 투표
선택지가 없습니다.

댓글

등록순 최신순 추천순
레벨 이미지
천미라 2026.06.11 08:10
명절에 잠깐 얼굴 비추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방법이에요.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레벨 이미지
김서연 2026.06.11 06:10
저는 아예 부모님께 미리 ‘그 질문 나오면 화제 돌려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든든한 우군 한 명이 필요해요.
레벨 이미지
배유나 2026.06.11 12:10
엄마한테 미리 얘기하는 거 좋은 방법이네요.
레벨 이미지
서동혁 전문가 2026.06.10 15:10
그 질문들은 사실 관심의 서툰 표현이지만, 반복되면 분명한 폭력이 돼요. ‘그 얘기는 저도 고민이 많아서요, 오늘은 맛있는 거 먹으러 왔어요’처럼 미리 준비한 한 문장으로 부드럽게 차단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