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 vs 하고 싶은 일, 서른셋에 이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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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년차,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된 직장입니다. 그런데 매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예전부터 하고 싶던 콘텐츠 일을 계속 미루기만 했어요. 지금 안 하면 평생 못 할 것 같은데, 안정을 버리는 게 무모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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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26.06.14 04:10
저도 개발로 이직했는데, 준비 없이 감정으로 나오면 후회해요. 포트폴리오랑 6개월치 생활비는 만들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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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6.13 20:10
후회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안 한 것에 대한 후회’. 대개 시간이 지나면 후자가 더 크게 남습니다. 다만 안전망을 만들고 뛰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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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호 2026.06.13 05:10
자영업 20년 하며 느낀 건, ‘하고 싶은 일’도 막상 업이 되면 지겨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퇴사 전에 사이드로 6개월만 진짜 해보고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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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 2026.06.13 13:10
사이드로 먼저 검증하라는 말,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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