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도 좋은 국내 여행지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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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egemasm.demo
강릉은 바다+커피+회 조합이 반칙이에요.
다시 가도 좋은 국내 여행지 끝판왕
강릉은 바다+커피+회 조합이 반칙이에요.
‘아, 이직해야겠다’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
‘존경 안 되는 상사’… 사람이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명절을 없애고 대체 휴일로 돌리면 어떨까?
장거리 연애 2년,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장거리의 핵심은 ‘만나는 빈도’보다 ‘끝이 보이느냐’예요. 언제 같은 도시에서 살게 될지 구체적 계획이 있으면 견디는 힘이 생기고, 없으면 서서히 지칩니다. 두 분의 ‘합류 시점’을 대화해 보세요.
악플 방지를 위해 SNS 실명제를 도입해야 하나?
인생에 한 번은 정주행해야 할 인생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몇 번을 봐도 울어요.
단톡방에서 나만 읽씹당하는 느낌, 소외감이 들어요
단톡방 역학은 원래 몇몇이 주도하기 마련이라, 한두 번의 무반응을 ‘소외’로 확대 해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다만 정말 신경 쓰인다면 1:1로 편한 친구에게 마음을 나눠보세요. 진짜 관계는 단톡 반응이 아니라 거기서 드러납니다.
반려동물 파양, 어쩔 수 없는 선택도 있을까?
번아웃일까요 게을러진 걸까요, 아침마다 회사가 지옥 같아요
‘게을러진 건 아닐까’라는 자책 자체가 번아웃의 전형적 신호예요. 번아웃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소진의 결과입니다. 우선 자신을 탓하는 걸 멈추고 짧게라도 완전한 휴식을 확보해 보세요. 2주 이상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퇴근 후 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방법
3교대라 퇴근하면 무조건 러닝 30분. 이게 저를 살려요.
결혼 준비하는데 시댁과 문화 차이로 벌써 지쳐요
결혼 준비 갈등의 대부분은 두 집안이 아니라 ‘배우자가 내 편에 서느냐’의 문제예요. 남편분이 중립이 아니라 ‘우리 부부’의 입장을 부모님께 전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대입, 정시를 확대해야 할까 수시를 확대해야 할까?
혼밥할 때 부담 없이 딱 좋은 메뉴
국밥은 혼밥 국룰이죠. 후루룩 먹고 나오기 딱.
재수해서 더 좋은 대학 vs 지금 성적으로 진학, 스무 살의 갈림길
결정을 못 하는 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예요. 재수의 성공 기준을 ‘대학 간판’이 아니라 ‘후회 없이 1년을 쓰는가’로 바꿔보면 답이 좀 더 선명해집니다.
결혼은 필수인가, 선택인가?
파혼했는데 예물·예단비 돌려달라는 전 약혼자
약혼예물은 ‘혼인 성립을 조건으로 한 증여’로 보아, 혼인이 성사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반환 대상이 됩니다. 다만 ‘파혼에 책임 있는 쪽(유책자)’은 자신이 준 예물의 반환을 청구하기 어렵다는 게 판례의 태도예요. 파혼 경위가 핵심 쟁점입니다.
인스타 공동구매, 두 달째 배송 지연에 환불도 거부
판매자가 약정한 발송기한을 크게 넘겼다면 이는 이행지체입니다. ‘공구라 환불 불가’라는 문구가 있어도, 전자상거래법상 소비자의 청약철회·계약해제권을 일방적으로 배제하는 특약은 효력이 없습니다. 내용증명 후 소비자원·전자거래분쟁조정위 이용을 권합니다.
파혼으로 웨딩홀 취소했더니 예약금 전액 몰수, 부당하지 않나요
‘전액 몰수’ 조항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무효가 될 수 있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예식업)은 취소 시점별 위약금 상한을 정하고 있어요(예식일이 멀수록 공제액이 적습니다).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을 권합니다. 전액 몰수는 대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호회 회비를 총무가 사적으로 썼습니다, 영수증도 없어요
회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은 금액과 무관하게 ‘업무상 횡령’의 소지가 있습니다(나중에 채워넣었더라도요). 다만 형사까지 가기 전에, 전체 내역 공개와 재발방지(공용카드 회수, 이중 결재) 조치로 마무리하는 게 공동체엔 나을 수 있어요.
제 결혼식엔 안 온 친구, 자기 돌잔치엔 축의금 기대하네요
장사 20년 하며 느낀 건데, 경조사는 결국 오간 만큼 남습니다. 안 왔으면서 부르는 건 염치가 없죠.